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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두통은 사실상 모든 사람들이 일생 동안 한두 번 이상은 경험하는 증상이다. 두통은 환자에 따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며, 이차적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일차성 두통의 경우 의사의 임상적인 진단 이외에 특이적인 진단 방법이 없으므로 진단과 치료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두통이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할 수 으며, 대부분의 일차성 두통은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치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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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부 환자의 경우에는 각종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이는 일차성 두통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이차성 두통을 감별하기 위해서이다. 다음의 경우에는 이차성 두통이 의심되므로 두통을 유발하는 두개골 내부 또는 외부의 다양한 원인을 찾아내기 위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일차성 두통

1) 만성 지속성, 혹은 반복성 두통

2) 종류
 - 편두통
 - 긴장성 두통
 - 군발(군집성) 두통 및 만성 돌발성 두통
 - 기질적 병변과 관련이 없는 기타 원인 미상의 두통

3) 영상진단 검사가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

이차성 투통

1) 외상과 관련된 두통
2) 뇌혈관질환과 관련된 두통
3) 기질적 뇌질환과 관련된 두통
4) 약물 및 음식물과 관련된 두통: 아질산염, MSG, 알코올, 아스파탐(청량음료, 껌), 아민(amine)계열(치즈, 쵸콜릿, 카카오, 양파, 적포도주, 호도, 콩), 카페인(커피, 홍차, 코코아, 콜라)
5) 두개부 이외의 감염증과 관련된 두통
6) 대사성 질환과 관련된 두통
7) 안면부 질환과 관련된 두통: 녹내장, 부비동염
8) 정신질환에 의한 두통

위험한 두통(경고성 신호)

1) 급작스러운 두통; 지주막하출혈, 뇌내출혈, 뇌종양 등
2) 국소 신경학적 증상이나 징후가 동반; 뇌경색, 뇌출혈, 뇌종양, 뇌농양
3) 50세 이후 새로 발생한 두통; 뇌종양, 측두 동맥염
4) 발열, 경부강직, 발진, 전신증상을 동반한 두통; 뇌수막염, 뇌염, 전신감염증, 교원성 질환
5) 점점 심해지는 두통; 종양성 병변, 경막하출혈, 약물 남용
6) 암이나 AIDS 환자에서 새로 발생한 두통; 뇌전이, 종양성 수막염, 뇌농양
7) 유두부종; 종양성 병변, 뇌정맥혈전증, 거짓종양
8) 성격, 행동의 변화를 동반하는 경우

뇌영상 검사(CT,MRI/A)가 필요한 경우

1) 갑자기 발생한 극심한 두통
2) 신경학적 진찰상 이상 소견이 발견될 때; 반신마비, 반신감각이상, 시야장애, 행동 이상이나 성격의 변화, 기억력 장애, 졸림이나 기면, 복시, 운동실조증
3) 동반된 신경학적 증상이 전조성 편두통의 진단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경우
4) 편측성 두통이 있으면서 반대측 안면, 팔다리에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5) 점점 심해지는 두통
6) 만성 두통 환자라 하더라도 두통의 양상이 바뀌거나 새로운 양상의 두통이 나타날 때
7) 경련발작이 동반된 경우
8) 안구잡음이 동반된 경우
9) 뇌파 검사상 국소적인 뇌병변을 시사하는 소견이 있을 때
10) 뇌질환의 공포로 불안해 하는 경우

두통 진단 검사

1) 뇌혈류(경두개)초음파 검사(Trans-Cranial Doppler : TCD)

2) 뇌파검사
뇌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도구로서 뇌전증 환자의 검사에 절대적이며 그외에 수면 검사, 혼수 상태의 환자, 뇌사 상태 판정등에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3) 뇌영상 검사(CT, MRI/A)

4) 뇌혈관 조영술

5) 뇌척수액 검사
환자의 요추부위를 통해 뇌척수액을 추출하고 또 검사 후 24시간 동안은 침상에 누워서 머리를 들지 않도록 하여야 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함이 있으나 방사선 검사로 확인되지 않는 지주막하 출혈과 뇌수막염의 진단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두통의 치료와 예방

1) 악화 및 유발요인 을 찾아내어 피하거나 제거한다
 - 두통 일기 작성
 - 스트레스, 음식, 수면부족, 특정약물

2) 이완요법, 심리치료

3) 자가요법
 - 환자 각자의 경험에 의한 대책; 조용한 방에서의 안정, 수면, 머리띠, 자연발생적 구토

4) 약물요법
 - 예방요법(prophylaxis)
 - 발작기 치료(abortive ther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