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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소개

뇌파검사

뇌의 정상기능은 신경세포 간 지속적 정보교류를 통해 이루어진다 상호교류는 세포간 시냅스를 통한 신경전달물질 전달을 근간으로 한다 이때 전기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 현상을 증폭하여 적절하게 보여주는 방법 중 하나가 EEG다. EEG는 1924년 독일 과학자 Hans Berger(1873~1941)가 처음 기록함. 이후 전기전자통신분야의 발달에 힘입은 디지털 EEG와 고용량 자료 처리 및 비디오 연동이 가능한 비디오-EEG가 적용되면서 임상진료와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 최근 MRI와 PET같은 뇌영상 분야의 괄목할 만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EEG는 뇌질환의 진단과 기능 평가에서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근전도 검사

*실제로는 ‘전기 생리학적 진단검사‘임
*이는 크게 신경전도검사(nerve conduction study, NCV)와 침근전도 검사(needle electromyography)로 나눌수 있음
*일반적으로 근전도 검사란 신경전도검사와 침 근전도 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것을 말함

<신경전도검사>
;운동신경, 감각신경 또는 혼합신경을 전기로 자극하여 유발된 활동 전위가 신경을따라 전파된 것을 자극 지점에서 떨어진 부위의 신경이나 근육에서 기록하는 것

<침근전도검사>
;침 전극을 이용하여 근육 내의 전기적 활동을 탐색하고 증폭하여 기록하는 검사

비디오(영상)안진검사

적외선 카메라로 안구의 움직임을 촬영한 다음 이것을 컴퓨터와 연결하여 컴퓨터상에서 안진을 기록하는 검사 방법으로 컴퓨터상에서 안진을 기록하기 때문에 안진에 대한 분석도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동으로 할 수 있으며 적외선 카메라로 안구를 직접촬영하기 때문에 안구의 수평, 수직 운동뿐만 아니라 회전(torsion)안진 까지도 기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안진(Nystagmus:안구진탕)이란 전정안반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안구가 비정상적인 운동을 하는 것으로 전정신경계에 이상이 있을 경우 일어나며. 안진은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방향성을 가진 진동으로 나타난다.

이때 전정안반사란 우리가 시선을 한 곳에 고정 시킨 상태에서 머리를 돌리게 되면 머리가 움직인 속도와 거리만큼 반대 방향으로 안구가 움직여 시선을 고정 시킬 수가 있게 되는데 이렇게 머리가 돌아 갈 때 안구가 반대방향으로 돌아가는 반사를 전정안반사라 함.

뇌혈류 초음파 검사

비침습적이고, 방사선 노출에 위험이 없으며,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음.
비용이 저렴하고 이동하기 쉽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검사하기가 쉬움.
혈류의 방향, 측부순환, 협착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알기에 용이함.
그러나 뇌혈관을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판독하기가 어렵고 내경감소가 50%이하인 협착은 진단하기 어려우며, 측두골이 두꺼운 사람에게는 검사가 불가능할 때가 있음.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경향이 있음.

경동맥초음파란?

경동맥은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액의 80%를 보내는 중요한 부위로이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많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음.
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경색, 뇌혈관 질환뿐만 아니라 대뇌혈관의 변화, 뇌혈관의 기형 정도, 편두통,뇌의 혈액 순환 상태, 뇌혈관의 내부 상태 등을 알 수 있어 다양한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검사

<대상자>
-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병력이 있는 경우
- 뇌졸중이나 심혈관계 질환으로 치료를 받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65세 이상의 고령자
- 비만 또는 잦은 음주와 흡연을 하는 경우
- 일시적인 마비나 어지럼증, 두통이 자주 있는 경우
- 치매 환자 또는 치매 가능성이 있는 경우